깍녹곰은 깍녹깍녹

전체 화면샷

일러스트 포트폴리오 전용 홈페이지로 제작하였다.

각 그림을 클릭하면 개인페이지로 넘어간다.

옆의 카테고리를 통해 about, work로 이동가능.

그림 위에 커서를 올렸을 경우 글의 내용이 미리보기로 뜨며

이미지파일의 원파일명이 뜬다.

볼 수 있는 홈페이지: http://jmini.dothome.co.kr/

사용한  워드프레스 테마 출처: http://www.dessign.net/simple-grid-theme-responsive/

Oh, Taiwan from jimin, han on Vimeo.

레이아웃 잡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3월 21일 저작권 문제로 사용불가, 새로운 책을 찾기로 했다.

새

숲이나 바다, 도시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새는 지구에 약 9,000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새의 생김새를 자세히 살펴보고, 어떻게 날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또, 애완동물로 팔리고, 오염된 바다에서 죽어가며, 숲의 나무가 베어나가 집이 없어 위험에 빠진 새들을 어떻게 구해 낼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새를 손으로 건드리면 새가 날아가거나 새가 쓰다듬으면 잠이 드는 형식을 생각중. 손을 대고 있으면 새가 다가온다거나 그래서 진동이 조금씩 울린다거나, 새소리가 난다거나.

파라오의 시대로

4천 년 전, 고대 이집트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이집트 고유의 문명이 탄생하였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카모시스 왕, 시골처녀 티, 건축가 라호테프, 대사제 세네페르가 엮어가는 네 가지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며 호화로운 궁전에서 생활하는 파라오 카모시스를 통해 이집트 궁전에서의 생활을 엿봅니다. 신분 상승을 꿈꾸는 시골처녀 티를 통해 비옥한 나일 강을 중심으로 삶의 터전을 닦았던 이집트 평민들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또 재치 있는 건축가 라호테프를 따라 거대한 피라미드 건설의 현장에도 가보아요. 음모를 꾸미는 세네페르 대사제를 통해 신전에서의 화려한 의식도 살펴봅니다.

이미지만 있는 상태에서 누르면 사람들이 움직이고 문구가 떠오르거나 하는 식의 방법을 생각 중이다. 이집트 좋다ㅠㅠ 할 수 있다면 사진 이미지를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한 앱)) 베리와 하루

큰 동작이 없어도 효과적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동화책이라고 생각했다.
눈이 내리는 장면이나 화면에 손을 대면 개가 짖거나 하는 방법은 쉬우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으로는 확실히 좋은 것 같다.

심즈 프리플레이

단순하지만 섬세한 재미요소를 넣고 싶었다. 기기를 흔들면 심들이 구토를 하는데, 이런 기능을 참고해서 새들이 날아간다거나 이집트의 공사장 엉망이 된다거나 하는 식의 기술적인 측면을 응용해보고 싶다.

<한지민>